라탄 피크닉 바스켓과 튤립 유리컵

오래된 물건을 좋아해요. 그중에서도 누군가 둘이 함께 쓰던 흔적이 남은 물건이요. 짝이 맞는 머그 두 개, 나란히 놓였을 찻잔, 피크닉 바구니에 같이 담겼을 유리컵 같은 것들이요.

이런 물건을 보고 있으면 어떤 하루가 떠올라요. 아침에 커피를 내리고, 주말엔 공원에 나가고, 저녁엔 마주 앉아 밥을 먹던 날들. 그때는 특별할 것 없는 날이었겠지만, 지나고 보면 그게 가장 로맨틱한 시간이었을 거예요.

빈티지로맨스는 그런 시간을 지나온 물건들을 골라요. 이제 당신의 식탁에서, 당신의 하루를 함께하길 바라면서요.

당신에게 로맨스를 더해요.
Vintage Romance